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Zmi MF855, 보조배터리 겸용 포켓와이파이로 해외여행 데이터 해결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유심을 꽂아서 포켓 와이파이로 쓸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대박인게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Zmi MF855 이거 하나 사면, 현지가서 유심 사서 끼운 뒤 4G 속도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현지 유심 가격이 1달에 1~2만원이라 1일 1만원에 가까운 포켓와이파이 가격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고 한다. 엄청난 뽐뿌가 왔다.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Zmi MF855 생긴건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비슷하다. 깔끔하게 생겼고 하얀색이다.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Zmi MF855와 보조배터리의 차이는 usb 꽂는 쪽에 와이파이 아이콘이 있다. 신호 세기가 얼마나 센지 볼 수 있어 편할 것 같다. 4G 속도가 가능하다고 한다.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뒷면에 케이스를 벗겨내고 현지 유심을 꽂으면 되어서 개인의 핸드폰에서 유심을 바꿔 껴야 되는 번거로움도 없다. 현지 유심을 사서 자기 핸드폰에 꽂으면 데이터 요금은 절약할 수 있지만, 자기에게 오는 전화와 문자를 받을 수 없어 불편하다.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Zmi MF855 가격

샤오미 파워뱅크 라우터


단점은 샤오미 보조배터리 라우터 가격이 비쌌다. 엄청난 뽐뿌가 와서 바로 구매 링크를 찾았더니 하나에 95.99달러 (약 10만원)이다. 배송비도 20달러 추가되어서 아마존을 보니 무료 배송에 107달러다.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외부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필요한 일이 많은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 가성비가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뽐뿌가 가격 보면서 누그러졌는데 그래도 아쉬워서 후기를 찾아봤다. 이거 정말 쓸만한지 검색을 해 봤더니, 추천하는 긍정적 후기가 많았다. 


샤오미 Zmi MF855 후기

실제 사용자로 보이는 사람들의 추천멘트가 좋다.


샤오미 Zmi MF855 후기


샤오미 Zmi MF855 후기


살까 말까 고민이 되었는데, 후기를 읽고 보니 뽐뿌가 더 왔다. 포켓와이파이 대여 신청을 하는 귀찮음도 없고, 내 원래 전화는 그냥 로밍해서 전화 받을 수 있고, 현지가서 유심 카드만 사면 간편하게 데이터 무제한으로 와이파이 쓸 수 있으니 괜찮은 것 같다. 다시금 뽐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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