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미세먼지 예보 확인하기, 기상청과 서울시대기정보의 미세먼지 농도 정보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보통 봄철이면 황사 때문에 괴로웠는데, 황사보다 독한 미세먼지가 나타났다. 미세먼지 심한 날은 눈코가 답답하고 따끔따끔하고 몹시 괴롭다. 미세먼지 예보 어플도 있는데, 가끔 정확한 미세먼지 상황이 알고 싶어서 기상청과 서울시 대기정보 사이트를 들어가 본다. 먼저 기상청 사이트(http://www.kma.go.kr/weather/forecast/nier_forecast.jsp)를 보면, 몹시 옛날 스타일이다.


기상청 미세먼지 예보

미세먼지 예보, 미세먼지 농도


요즘 스타일로 예쁜 아이콘이 아니라, 보고자료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내일 미세먼지 예보를 보자.


내일 미세먼지, 미세먼지 원인,

내일 미세먼지 예보 등급,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됨, 다만 수도권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음이라고 한다. 원인은 서해상에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수도권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오후가 되면 낮아지고, 그 밖의 지역은 청정할거라고 한다. 모레 미세먼지 예보까지 나와 있는데, 수도권은 전일과 유사한 수준일거라고 한다. 서울 외 지역의 경우 미세먼지 공포도 덜 할 것 같은데, 어쩌면 서울 사람들이 미세먼지 예보에 더 민감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도 따로 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미세먼지 예보

서울시 대기환경 정보(http://cleanair.seoul.go.kr/forecast_alert.htm?method=dust)는 기상청 미세먼지 예보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깔끔하다. 


미세먼지 예보, 미세먼지 농도


서울시 지도에 색으로 나타나서 나쁘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미세먼지 예보, 미세먼지 농도


기상청처럼 원인까지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내일 미세먼지 현황이 외출 실외활동에 지장이 없다라는 정보만 상큼하게 준다. 행동요령 바로가기를 눌러보니까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미세먼지 예보, 미세먼지 행동요령,

미세먼지 좋음일 때는 상관없고, 미세먼지 보통인 날은 민감한 사람은 몸상태에 따라 유의해서 활동하라고 한다. 미세먼지 나쁨인 경우 예민한 사람은 장시간의 실외활동은 조심하라고 한다. 보통 사람의 경우에도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은 안 좋다고 한다. 미세먼지가 매우 나쁜 날은 민감한 사람은 가급적 실내활동을 하라고 한다. 굉장히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니나, 약간의 참고는 될 수 있다.


예전에는 일기예보가 비가 오는지 안 오는지를 보는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미세먼지 농도까지 살펴야 되다니, 갈수록 살기가 참 힘들어 진다. 날이 갈수록 이런 것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여햐튼 내일 미세먼지 예보 결과는 괜찮으니 안심하고 나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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