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무혐의, 이종현은 벌금 2천만원

욕 한 번 하겠다. 떡검아 한국 사람들이 모두 병신 핫바지로 보이지? 헬조선 헬조선 하더니 이곳은 더 하면 더했지 덜한 곳은 아닌 것 같다. FNC엔터테인먼트의 주가조작 혐의도 덮혀질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정용화의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이종현에겐 벌금 2천만원의 처분이 내려졌다. 욕 한 번 더 하겠다. 수익을 내지 못한 무지하지만 착한 녀석은 독박을 썼고, 배터지게 잘 챙겨 먹은 녀석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갔다.



미꾸라지와 무지하지만 착한 녀석이다. 사실 착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지금의 헬반도 사람답지 않기에 착하게 느껴졌다.



정용화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무혐의 처분과 이종현의 벌금 2천만원&약식기소 처분. 오늘 보도자료 나왔다. 붉게 밑줄 그은 부분만 보면 된다. 정용화의 혐의는 미공개정보를 이용 4억 상당의 FnC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입했고, 약 2억원의 수익을 낸 것이었다. 이 혐의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나는 절대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정용화는 유재석이 영입되기 직전 7월 초 FnC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입했고, 7월 16일 일부 매도하여 시세 차익을 내었다. 이 것을 주식거래 경험이 없는 그의 모친이 정용화와 상의 한마디 없이 투자 하였고, 수익을 내었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 오래 했다면, 오랜 경험도 필요 없고 1년 정도만 해본 사람이라면 이 말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주식거래 경험이 없는 사람이 그것도 자식의 돈 4억으로 한 종목에 몰빵했다? 게다가 단 2주만에 큰 수익을 내었다? 우연히? 주식은 로또나 슬롯머신과는 전혀 다르다. 우연히, 행운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작전이라면 모를까. 보도자료에 상세한 내용이 없어 정확하게 얼마의 수익을 내었는지 파악이 불가능하지만, 정용화의 모친은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를 쌍으로 세워놓고 동시에 빰 칠 능력을 지닌 것 같다.


유재석 영입 당시 2015년 7월 초의 FnC엔터테인먼트 주가이다. 종가로 보자. 이 기간 고가는 7월1일 종가 22,800원, 저가는 7월 8일 19,450원이다. 캡쳐 이미지에는 최소값이 17,750원으로 되어 있으나, 종가 기준으로 하였기에 8일 종가가 이 기간 최저가이다. 매수 날짜가 3일 이후 이었고, 4억 투자했다면 그리고 16일 대부분을 매도하였다면 억 단위 수익을 내었을 것이다. 주식매매 경험이 없는 사람이 단 2주만에 30%~40% 정도의 수익율을 내었고, 분할 매도까지 하였다? 정용화의 모친은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의 퓨전체인가?


돈 번 놈은 무혐의 처분 받고, 잘못을 인지하고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은 벌금 처분을 받았다. 법을 잘 몰라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는데, 이종현은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를 받았지만 매도 안했으면 혐의가 없는 것 아닌가? 대체 무슨 혐의로 이종현은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것이지 의문이다. 무지했지만 범법 사실임을 알고 매도를 포기하였는데 말이다. FnC엔터테인먼트 30일 종가는 12,950원이다. 반토막에 가까운 마이너스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을 것인데, 벌금 2천만원까지 얻어 맞았다. 이친구가 덤태기 독박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는 것은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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