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선물로 받은 육포, 포크 저키 pork Jerky 달고나 만큼 단맛이 강하네

지난 달 말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홍콩 여행 선물로 육포를 받았습니다. 혹시 더운 날씨로 인해 변질될까 선물로 받은 육포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는데, 어제까지 깜박 잊고 지냈습니다. 다시 냉장고에 넣어 두면 또 깜박 잊을 것 같아 꺼낸 김에 먹어 치우기로 결심했습니다.



홍콩 여행 선물로 받은 육포입니다. 정확하게는 돼지 육포입니다. 포장지에도 pork Jerky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가격표도 붙어 있었는데 홍콩 달러로 43달러, 한국돈으로 6천원 정도 가격입니다.



진공 포장으로 생각했는데, 투명 테이브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홍콩도 중국인지라 진공 포장이 안된 것을 보고 겁을 먹었습니다.



생 육포도 아니고 구워져 있는 육포였기에 정말 겁이 났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 유통 기한이 있었습니다. 2014년 10월 30일까지는 먹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방부제를 듬뿍 뿌려 유통 기한이 긴 것 같았습니다.



투명 테이프를 뜯은 후에야 알았는데, 이중 비닐 포장으로 싸여져 있었습니다.



비닐 안에 또 비닐이 있어 이 포장은 진공 포장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또 투명 테이프로 붙여 놓은 포장이었습니다.



육포의 유통 기한이 길다 하지만 홍콩산 육포였고, 홍콩도 중국이었기에 먹기엔 겁이 많이 났습니다.



구워져 있는 육포였고 번들 거리는 것이 조미도 듬뿍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먹기 겁이 났습니다.



변질이나 부패한 흔적이 있는지 살펴 보고 또 살펴 봤습니다.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 제일 가느다란 조각을 꺼내 맛을 봤습니다. 홍콩 여행 선물로 받은 육포, 포크 저키 pork Jerky의 맛은 달고나 만큼 단맛이 강했습니다. 한 조각을 먹어 본 후 다시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홍콩 여행 선물로 육포를 생각하고 있었다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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