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선물로 받은 마카오 아몬드 쿠키

함께 일하는 동료가 홍콩 여행을 다녀왔는데, 선물로 마카오 아몬드 쿠기를 사다 주었습니다. 홍콩에 놀러갔다 오면서 마카오 아몬드 쿠키를 사다 주다니 재미있는 동료입니다. 홍콩과 마카오가 나라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홍콩과 마카오는 중국의 도시입니다. 홍콩은 1997년 중국에 반환 되었고, 마카오는 1999년 중국에 반환 되었습니다.

선물 받은 마카오 아몬드 쿠키입니다.

둥근 플라스틱 포장에 담겨 있고, 뚜껑과 옆면에 스피커가 붙어있습니다.

마카오 아몬드 쿠키 가격은 홍콩달러로 45달러입니다. 한국돈으로 하면 6천원 가량 됩니다.

마카오 아몬드 쿠키는 수제 쿠기가 맛이 좋습니다.



이 마카오 아몬드 쿠키는 관광객들에게 팔기 위해 대량 생산한 저가 마카오 아몬드 쿠키입니다. 물어보니 리스보아 호텔 매장에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마카오 아몬드 쿠키 말이 쿠키이지 거의 과자 수준입니다.

마카오 아몬드 쿠키 맛은 고소해서 먹을만 하지만 마치 고소한 톱밥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퍽퍽하고 잘 부스러져서 먹기 힘듭니다. 음료 없이는 먹기 힘들고, 먹고 난 후 떨어진 부스러기를 꼭 청소해줘야 합니다.

동료에겐 미안하지만 마카오 아몬드 쿠키 대신 판다 인형을 선물로 사오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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