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때 침흘리는 이유는 뭘까?

사무실에서 잠깐 낮잠을 잤다. 자고 있어 났더니 입가가 축축했다. 창피하게 잠깐 낮잠 자면서 입을 벌리고 침을 질질 흘렸다. 집에선 안 흘리는데 사무실에서 잠 잘 때 침흘리는 이유는 뭔지 궁금했다.


검색해 보니 잠 잘 때 침흘리는 이유는 몇 가지 원인이 있었다. 성장기의 성장대사열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성장기 애들이 아니므로 해당 되지 않는다. 비염, 축농증, 코막힘 등의 문제일 수 있고, 열이 많은 제질이나 음주 후 그럴 수 있다고 한다. 소화 장애, 야식 등이 문제가 되기도 한단다. 앉아서 잘 때도, 누워서 잘 때도 침을 흘릴 수 있다더라.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었는데 내게 해당 되는 것은 다름 아니라 자세 문제이었다.


잠 잘 때 침흘리는 이유는 입을 벌리고 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코의 문제 때문이라고 하더라. 코로 숨 쉴 때 문제 없다면 입을 벌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코로 숨 쉬는 것이 힘드니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고 한다. 입을 헤 벌리고 자니 침을 흘리는 것이고


잘 때 침흘리는 이유


엎드려 잠 잘 때 침흘리는 것은 당연하단다. 엎드려 자면 십중팔구 입으로 침을 흘린단다. 책상에서 엎드려 자거나, 침대에서 잘 때 엎드려 자면 목이 꺽이게 된다고 한다. 목이 꺽이면 숨 쉬기 불편해지고 이로 인해 숨 쉬는 것 또한 힘들어진다고 한다. 코로 숨을 쉬기 힘드니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 것이고 침을 흘리게 된단다.


입으로 숨을 쉬면 건강에 안좋다고 한다. 입은 코와는 다르게 먼지 등의 이물질을 걸러 낼 수 없단다. 필터 없는 공기 청정기 마냥 방안의 먼지를 입으로 다 빨아 들이게 되는 것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며 책상 위의 먼지 등을 흡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 숨을 쉬면 감기나 인후염 등이 걸리기 쉽다고 한다.


잠 잘 때 침 흘리는 이유는 코로 숨을 쉬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고로 잘 때 침을 흘리지 않고 싶다면 편하게 자면 된다는 것이다. 편히 누워서 자면 침을 흘리자 않는단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말이다.


잠 잘 때 침흘리는 이유


집에서 편히 잘 때에도 침을 흘린다면 잠자리가 살펴 보아야 한단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이 꺽일 수 있고 이로인해 입을 벌리고 잘 수 있다고 한다. 코로 숨 쉬기 힘들면 무조건 입이 벌어지고 입으로 숨을 쉬면 침 흘리는 것이 당연한 순리인 것 같다. 코로 숨 쉬는 것이 불편하지 않게 목 배개를 하나 구입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