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씨리얼 키퍼 색상 그린, 오렌지

주방도구 중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품에는 락앤락, 글라스락이 있다. 두 브랜드는 주로 전자렌지에 넣는 유리용기로 더 유명하다. 그런데 플라스틱 용기 브랜드 중에서 타파웨어라고 있다. 남자들은 잘 모르는 거임. 초보 주부도 잘 모른다. 하지만 주부생활 좀 해봤다는 사람들은 타파웨어 브랜드를 잘 알고 있다.



플라스틱하면 좀 저가형에 약간은 고급스럽지 못한 색상과 디자인이 지배적인 인상이다. 하지만 타파웨어는 색상, 디자인, 품질 모두 우수하여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 전문 업체다. 나름 머나먼 미국에서 날아온 주방용품 브랜드 되겠다. Tupperware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타파웨어라고 발음한다.



외국브랜드라고 하지만 이미 한국에 자리잡은지 오래되었고, 한국음식문화에도 충분히 적응해서 그런지 타파웨어 김치통도 인기 많은 제품 중에 하나다. 주방용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부분의 제품을 타파웨어에서 만들고 있다. 필자가 소개하는 제품은 타파웨어 씨리얼 키퍼다.



아침에 밥대신에 씨리얼 먹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 보통은 씨리얼 박스에 비닐안에 그대로 보관하기도 하는데 보관하기에 따라서 눅눅해지기도 하고 벌레도 생긴다.

위생을 생각해서 이런 씨리얼 박스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지 싶은거임. 옆은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씨리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가능하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600g의 씨리얼을 사면 타파웨어 씨리얼 키퍼에 넣고 이정도 남는다. 남은 씨리얼을 먼저 처리한 다음에 타파웨어 시리얼 키퍼에 들어 있는 것을 먹어 주면 되겠다.



색상은 그린, 오렌지, 레드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린과 오렌지가 괜찮다. 마개는 부드럽고 탄력도 괜찮다. 개봉을 편하게 하기 위한 장치도 있다.



이렇게 내용물을 함께 확인해주면 되겠다. 식탁위에 씨리얼박스를 올려 놓거나 비닐에 넣어서 먹을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별도의 플라스틱 씨리얼박스를 하나 마련해두면 그나마 아침 씨리얼도 근사하게 먹는 기분이다. 계란 후라이와 베이컨도 함께 먹어주면 좋겠지만 그건 호텔 조식에서만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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