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추억의 도시락, GS25 이벤트 레몬에이드 or 나랑드 사이다 무료 증정

편의점 GS25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식객 추억의 도시락을 구입한 사람에게 레몬에이드 혹은 나랑드 사이다를 하나 공짜로 준다.



식객 추억의 도시락이다. 이 추억의 도시락을 GS25에서만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레몬에이드나 나랑드 사이다를 껴 주는 것은 GS25에서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식객 추억의 도시락은 3,300원이다. 무게는 411g이고, 한끼 때우기에 적당한 것 양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이 도시락은 그냥 먹어도 되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된다. 나는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이 귀찮아 그냥 먹었다.



추억의 도시락은 밥과 볶음김치가 들어 있고, 반찬으로 나물, 장조림, 오뎅 볶음이 들어 있었다. 밥 위에는 햄과 계란이 올려져 있었다.



추억의 도시락에 들어 있던 계란 후라이는 틀에 넣고 부쳤는지 동그란 원형이었다. 얇은 햄도 동그랗고 햄버거 빵에 넣어 먹어도 될 것 같았다. 계란과 햄에 볶음 김치까지 넣으면 도시락 버거 탄생. 밥을 햄버거 빵 모양으로 만들면 도시락 밥버거가 되는 것이고 말이다.



이 도시락은 볶음 김치, 계란, 햄 3가지가 들어 있기에 추억의 도시락이라 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계란 후라이와 햄은 밥 아래 깔아 주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여하튼 고기집이나 술집에서도 비슷한 구성으로 도시락을 파는 곳들이 있는데 맛은 그 보다 좋았다.



차가운 상태로 먹었기에 제 맛을 느끼진 못했지만 나물, 장조림, 오뎅 볶음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았다. 그냥 먹은 것이 너무 후회스러웠다.



GS25 이벤트 레몬에이드 or 나랑드 사이다 무료 증정 이벤트는 1월 22일까지만 한다고 한다. 김혜자 도시락도 음료수를 공짜로 껴준다. 사실 김혜자 도시락을 사려고 갔었는데 다 팔려서 사질 못했다. 김혜자 도시락은 인기가 좋아 오전에 다 팔린다고 하니 사고 싶으면 아침 일찍 오라고 했다. 도시락도 일찍 가야 사 먹을 수 있다니 왠지 모르게 너무 서러웠다. 다음엔 꼭 일찍가서 김혜자 도시락을 사고 말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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