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프로그램 gifcam으로 동영상 움짤 만들기

윈도우 기능 소개나 프로그램 사용법 등의 글을 쓸 때 실 동작 및 작동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첨부하면 좋다. 동영상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촬영하기엔 내용이 너무 짧은 경우들이 있다. 글과 사진으론 하나의 컨텐츠로 만들어질 분량이지만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10초만에 뚝딱 끝날 것들 말이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동영상 중 짧은 일부분만 필요할 경우 말이다. 동영상 재생 시간이 길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기 힘든 동영상들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다. 긴 동영상 중 내가 원하는 정보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니 말이다.


움짤(움직이는 이미지)이라 불리우는 .gif 이미지를 이용하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gifcam이란 움짤 프로그램이 있는데, 동영상이나 컴퓨터 작동 화면 등을 쉽게 움짤로 만들 수 있다. gifcam은 무료 프로그램이다.



움짤 프로그램 gifcam은 http://blog.bahraniapps.com/gifcam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소개 페이지 상단에 있는 version 5.1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 현재 최신 버전이 5.1이다. 추후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 5.x나 6.x로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GifCam.zip Version 5.1  699 KB 부분을 클릭하면 700KB 크기의 압축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 gifcam.zip의 압축을 풀면 단 하나의 파일이 나온다. gifcam.exe를 더블 클릭하면 움짤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설치 과정 없이 즉시 실행된다.



움짤 프로그램 gifcam 실행 모습이다. 창 상단에 프로그램 이름이 적혀 있고, 우측에 창 크기가 표시된다.



gifcam 사용 방법은 무척 쉽다. gifcam 프로그램을 움짤로 만들 영역에 가져다 놓은 후 프로그램 창 끝을 마우스로 끌어 크기를 조정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동영상을 움짤로 만들고 싶다면 gifcam을 동영상 위로 가져간 후 영상 크기에 맞게 혹은 움짤로 만들고 싶은 영상 부분의 크기에 gifcam의 크기를 조절한다.



Rec 버튼 오른쪽에 있는 역삼각형 버튼을 클릭하여 움짤 프레임 수를 선택한다. 기본 10fps로 되어 있다. 프레임 수가 늘어 날 수록 움짤 파일 크기도 늘어난다.



크기 및 프레임 설정이 끝났으면 동영상을 재생 시킨 후 움짤로 만들 부분에서 Rec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Rec 버튼을 클릭하면 영상 캡쳐가 시작되며, 버튼은 stop로 변한다. stop 버튼을 클릭하면 캡쳐는 종료된다. 이후 Save 버튼을 클릭하여 캡쳐한 이미지들을 움짤 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캡쳐한 이미지들을 움짤 파일로 편집하여 저장하는 것은 아니고, 파일 이름만 입력한 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gif 파일로 저장된다.



저장 경로로 이동하여 만들어진 움짤을 감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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