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4살 육아하는 방법,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들 컨트롤하기

흔히 아이들 키울때 미운3살 혹은 미운4살이라고 한다. 온순했던 아이가 별안간 말을 듣지 않고 반항적으로 나오는 시기다. 3살까지는 짜증내고 징징거리는데 이유가 다 있다. 피곤하거나 어딘가 몸이 아플때 말이다. 그런데 4살이 되면 컨디션이 좋아도 신경질적이다. 미운짓만 골라서 해서 미운4살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짜증을 내고 말을 듣지 않고 싫어라고 말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항들이니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아이들은 태어날때 부터 끊임없이 학습하려고 한다. 주변환경에 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서 학습하고 자신만의 능력으로 만드는 시기인거임. 



4살부터는 자립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잘 지켜보면 어떤일에 부모가 개입하려고 들면 폭풍 짜증을 부릴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무조건 싫어라는 말을 연발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다. 옆에서 보면 뭔가 망치고 있는 과정이다. 이것을 바로잡아주고 싶어도 짜증을 부려서 고쳐줄 수 없다. 이런 미운4살의 행동의 이유는 뭘까?



이전까지는 쭉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눈으로 관찰했을 것이다. 3살까지는 잘 따라할 만큼 신체가 발달하지 못하였겠지만 4살부터는 따라할만큼 성장한 상태다. 그래서 어른들을 스스로 따라서 실천하는 과정이다. 어설프기도 하고 망쳐놓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달시킨다. 놀이터에서 전혀 의미없는 모래성 쌓기를 하고 있어도 그냥 도와주지 말고 놔두자.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정이라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분명 의미있는 행동이다.



불현듯 짜증을 부리면 우선 혼자 하고 싶다는 의지로 봐야한다. 무엇인든 망치고 있어도 주변을 어지럽게 만들어도 스스로 뭔가 하고 성취하고 능력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뒷정리를 감당해야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부모가 아이를 위해 감수해야 하는 일이다.



오히려 이런 행동들을 옆에서 간섭하고 통제할 수록 아이들의 반항은 심해진다. 하고싶은대로 놔두는 것이 본은 스스로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능력을 돕기 위해서 주변 사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 스스로 물건을 꺼내고 정리할 수 있도록 선반의 높이를 낮추거나 하는걸 말이다.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옆에서 더 멋진걸 만들어 봐라. 그리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그걸 본 아이는 그것을 흉내내고 싶어 할꺼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한다면 어른이 먼저 행동하면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미운4살 육아법이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