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마크쿼리 스파이더웹을 적용한 이유

불과 5~6년만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다.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즐긴다. 이에 홈페이지나 웹사이트, 블로그 등은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을 서둘려야 한다.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반응형 웹사이트 구축하는 일을 한다면 자신이 해결 해야 하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는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하면 쉽게 반응형 웹사이트로 변신된다. 스마트폰 방문자에 대응할 수 있다. 물론 설치형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도 반응형 스킨을 구해 적용 시키면 된다. 티스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응형 스킨은 종류가 많다. 티스토리에서 배포하는 반응형 스킨도 있고, 개인 제작자들이 만들어 배포하는 반응형 스킨들도 있다.



최근까지 토탈인포에서서 사용하던 스킨이다. PC 브라우저로 방문할 때만 위와 같은 형태로 나왔다. 모바일 기기로 방문하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모바일 스킨이 적용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 되었다.



토탈인포 블로그 사이드바 영역에 있는 카테고리, 최근 글, 최근 댓글 등은 PC 브라우저로 방문할 때만 보여진다.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방문하면 보이지 않았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바일웹 스킨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었기에 모바일웹 스킨 기능을 off 시키면 PC 브라우저와 동일한 페이지로 방문자를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웹 스킨 기능을 off 시키면 모바일 기기로 방문한 사용자가 불편해진다. PC 브라우저 크기로 맞춰져 있는 페이지를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봐야 하기에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글을 읽기 위해선 화면을 확대 시켜야 하는데, 화면을 확대 시키면 한 화면으로 글을 읽을 수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모바일웹 스킨 기능을 off 시키 놓으면 게시물을 볼 때 마치 지도를 확대 시켜 주변을 살펴 보는 것 처럼 화면을 상하좌우로 드래그하며 탐색하듯 글을 읽어야 한다.



티스토리는 PC 웹 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의 사용 선택권은 주었지만, 모바일 페이지에 대한 수정 편집 권한은 주지 않았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의 수정 편집 권한을 주는데, 모바일 페이지에서의 수정 편집 권한은 주지 않아 PC 웹 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가 따로 놀게 되는 문제가 있다.



토탈인포 블로그에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마크쿼리 스파이더웹을 적용 시켰다. 마크쿼리 스파이더웹은 유명한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중 하나이다.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면 모바일웹 스킨 기능을 off 시켜 놓아도 모바일 방문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 PC 브라우저 방문자는 위와 같은 페이지로 접속되고, 모바일로 접속하면 화면 크기가 모바일 해상도 크기게 맞게 자동으로 줄어 든다.



사실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마크쿼리 스파이더웹의 특별한 점은, 적어도 내 눈에는 띄지 않았다. 반응형 스킨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디자인은 기존의 스킨에 있던 요소들과 흡사하게 느껴졌다. 커버를 제거 시켰더니 자주 방문하던 유명 블로그와 흡사하게 느껴졌다. 그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와 유용한 팁을 많이 얻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 하셨다.



마크쿼리 스파이더웹 스킨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사이드바의 최근글 모듈이다. 썸네일이 나오는 최근글 리스트가 부러웠는데 이젠 토탈인포도 썸네일이 나오는 최근글 리스트를 사용하게 되었다.


마크쿼리 스파이더웹 스킨은 4.0 버전을 끝으로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 제작자가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하지 않겠다고 공지하였고, 제작자 자신의 블로그도 폐쇄시켰다. 이에 마크쿼리 스파이더웹 스킨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추후 발생되는 버그나 문제에 대해 본인 스스로 대응하고 해결해야 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킨을 만들어 무료 배포하는 것만으로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그 패치 및 업데이트는 해주면 고마운 것이지, 해주지 않는다고 무책임한 것은 아니다. 개인이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하는 스킨에 추후 발생되는 버그나 문제까지도 모두 해결해 달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실수로 발생된 문제까지도 해결해 달라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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