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찻길놀이, 움직이는 꼬마버스 타요 장난감 추천

뽀로로의 명성을 이은 꼬마버스 타요가 요즘 어린이들에게 대박인기다. 오죽하면 서울 시내버스에 타요 스티커를 직접 붙여서 운영하겠는가? 타요 장난감은 시중에 엄청나게 많다. 무선 자동차도 있고, 태엽을 감아서 움직이는 꼬마버스 타요 장난감도 많다. 아이들 중에서 기차놀이도 좋아하고 타요 캐릭터도 좋아한다면 타요 찻길놀이 장난감을 추천하고 싶다.



36개월이 지난 아이의 경우 부모가 조금만 도와주면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는 타요 장난감이다. 조건은 있다. 아이가 장난감을 입에만 넣는 습관만 없다면 말이다. 또 장난감을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면 된다.



그냥 조립하고 켜두기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다. 어른이 봐도 딱 재미지게 생겼다. 내가 어렸을때는 왜 이런 타요 장난감이 없었나 싶다. 요즘 태어나는 아기들도 그렇고 미래의 아이들도 부럽고 재미있고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서 부러울 따름이다.



타요 찻길놀이 장난감에는 이렇게 다양한 레일과 정류장, 다리, 나무, 건물 표지판 등의 구성이 있다. 풍성하다고 할 수 있다. 4세 정도 된다면 표지판에 대한 학습도 가능할 듯 하다. 표지판, 주유소 등을 응용하면 어른들이 아이와 충분히 놀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이 될꺼다.



레일을 어떻게 조립하는가에 따라서 다양한 놀거리가 만들어 진다.



박스 뒷쪽을 보면 참고할만한 레일 디자인 3개 정도는 충분히 나온다. 



박스를 개봉하면 레일이 이렇게 분해되어 들어 있다. 이걸 조립해서 다양한 형태의 길을 만들면 된다. 여기 레일 위에 타요를 올려 놓으면 타요가 레일을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레일은 이렇게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다. 딱딱하게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서 타요가 레일을 돌다보면 모양이 조금씩 바뀔 수 있다. 이렇게 일반 곡선형태로 레일을 만들 수도 있다.



혹은 이렇게 구불구불 레일을 만들 수도 있다. 레일을 길게 연결하면 더 굴곡지게 만들 수 있고 타요가 그 위를 종횡무진 하면서 다닌다.



가잔 손쉽게 응용해 볼 수 있는 레일 조립방법이다. 이 형태가 가장 아기자기하다. 빨간색 터널 위치만 변경해주면 되겠다.



레일이다. 앞뒤 순서는 없다. 어느쪽으로 타요가 진행하던지 상관은 없다. 여기 터널 스티커를 붙여주면 된다.



타요가 올라가는 언덕길이다. 여기에 장치가 되어 있는데 여길 통과하면 옆에 비행기가 회전하면서 움직인다.

대신 이 구간은 타요가 잠깐 3초정도 멈춰서는 구간이기도 하다. 타요의 진행 속도에 따라서 빨리 지나갈 수도 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타요가 통과를 못한다. 배터리 교체시기가 되었음을 여기서 알 수 있다.



타요 장난감은 딱 이렇게 생겼다. 어른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다.



타요 장난감 아래쪽에 배터리가 들어간다. AA타입이 배터리 한개 넣어주면 된다. 배터리를 탈착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고 잠궈야 한다. 스위치를 ON을 하면 타요 바퀴가 움직인다.



타요가 언덕을 통과하는 장면이다. 이때는 3초정도 멈춰서 바퀴만 굴러간다. 그냥 통과할때도 있다. 멈춰 설때는 옆에 비행기 모형이 회전하면서 돈다. 지금까지 3가지 종류의 타요 장난감을 써봤는데 비교적 만족한다. 음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다. 스피커 장치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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