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파스타 디마레 해물뚝배기 같은 빼쉐와 반반피자 1/2 + 1/2 반반

연신내에 있는 파스타 디마레에 다녀왔습니다. 연신내 파스타 디마레는 연신내역 6번 출구에서 150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스타 디마레 롯데마트 옆에 있는 허름한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실내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입구로 부근 우측에는 와인, 와인잔, 커피잔 등의 소품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판매하는 것인지 소품으로 가져다 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진열장과 테이블을 끼고 돌면 공간이 있고, 이 곳에는 2~3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연신내 파스타 디마레는 15개 미만의 테이블이 준비 되어 있었는데, 창가 자리는 테이블을 붙여 앉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입구 부근 좌측에는 쇼케이스 냉장고가 있는데, 와인과 맥주 등이 있었습니다.



창가는 와인병, 조화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밖이 내나 보이나 밖에서 안은 보이지 않습니다.



벽면은 새로로 된 벽돌 인테리어로 다소 독툭했습니다. 테이블 사진은 실내 조명이 어둡고 또한 데이트 하는 연인들이 많은 관계로 찍지 못했습니다.



연신내 파스타 디마레 메뉴판입니다. 평일 11시 30분 ~ 3시까지는 런치 세트 메뉴를 팝니다. 하지만 런치 세트는 여러가지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기에 세트 메뉴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런치 세트 A는 6,900원이고, B 세트는 7,900원, C세트는 9,900원입니다.


진짜 세트 메뉴인 콤보 세트는 3가지 세트가 있었는데 각각 17,900원, 25,900원, 26,900원이었습니다. 패밀리 세트는 45,900원이고, 디마레 세트는 18,900원입니다. 파스타 + 피자 + 찹스테이트 3가지 메뉴를 주는 디마레 세트가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샐러드는 6천 ~ 1만1천원이었고, 찹스테이크는 16,000원이었습니다.



연신내 파스타 디마레의 파스타 메뉴는 토파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오일 파스타, 로제 파스타 4가지 종류로 분류 되어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9천원에서 13,000원까지 있었습니다. 리조또는 9천원 ~ 13,000원까지로 파스타 가격대와 같았습니다.



파스타 디마레는 피자도 팝니다. 마르게리따 피자, 페퍼로니 피자, 루꼴라 피자, 고구마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포르마지오 피자, 포테이토 피자, 1/2 + 1/2 반반 피자 등이 있었고, 피자 가격대는 1만원 ~ 13,5000원이었습니다.

와인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있었는데, 카메르네 쇼비뇽은 5천원, 샤도네이는 5천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맥주는 3천 ~ 7천원에 팔고 있었고, 에이드는 4천 ~ 5천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주스는 5천 ~ 6천원이었고, 탄산음료는 2,5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탄산음료는 리필이 가능한 것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연신내 파스타 디마레의 메뉴판 앞과 뒷면에는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와 원두커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원두커피는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토마토파스타 빼쉐와 1/2 + 1/2 반반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반반 피자는 루꼴라 피자와 포르마지오 피자를 선택했습니. 음료는 메뉴판 사진을 보니 양이 많을 것 같아 자몽 에이드1개만 주문했습니다. 에이드도 사이다 1회 리필이 가능하다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주문 후 5분 정도 지나니 에피타이져를 내어 주었습니다. 물과 접시 등은 미리 내어줍니다.



버섯, 야채, 과일, 야채, 빵, 소스



자몽 에이드입니다. 유리병에 나오는데 500cc 족히 넘는 것 같았습니다. 성인 두 명이 나눠 마시기엔 조금 부족했지만, 한 명이 먹기엔 다소 많은 양이었습니다. 사이다로 1회 리필이 가능하니 성인 두 명이 하나만 주문하면 충분합니다.



나이프는 요구해야 내어 주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접시, 수저, 포크만 주었습니다.



에피타이져를 먹고 있으니 토마토파스타 빼쉐가 나왔습니다. 큰 뚝배기 같은 그릇에 담겨 나왔고, 해물뚝배기처럼 보글보글 끓고 있었습니다. 빼쉐는 맛이 무척 좋았습니다. 해물뚝배기를 먹듯 수저로 퍼먹었습니다.



해물뚝배기 같은 빼쉐를 퍼먹다 보니 어느세 반반 피자도 나왔습니다. 루꼴라 피자와 포르마지오 피자 2가지로 된 반반 피자 입니다. 루꼴라 피자는 야채 피자처럼 보이지만 베이컨이 토핑 되어 있습니다. 포르마지오 피자는 크림소스, 마늘, 양송이 버섯, 고르곤졸라 치즈 등이 토핑 되어 있습니다. 파스타 디마레의 피자는 얇은 도우를 사용하고 토핑은 푸짐합니다. 피자 맛도 좋았으나 빼쉐 맛에 반한터라 먹을만 했다는 표현 밖에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물뚝배기 같은 빼쉐는 언제가 해장이 필요할 때 한 뚝배기 하러 갈 생각입니다. 빼쉐가 점심 런치 세트 메뉴에 있었다면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월급쟁이이기에 점심으로 1만3천원리를 자주 먹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원두커피를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를 먹으면 잠을 못 자기에 원두커피를 차로 바꿔줄 수 없겠냐고 부탁하여 녹차로 바꿔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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