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예랑 보리밥 칼국수, 검단 4동 주민센터, 검단 보건소 맛집

검단 4동 주민센터, 검단보건소 맞은편 식당 중에서 예인 예랑 보리밥 칼국수 전문점이라고 있다. 근처에 탑병원 근처에 칼국수집이 몇 군데있는데 들깨칼국수는 여기 예인 예랑이 괜찮았다. 닐리리 손칼국수도 있는데 조금 다른 맛을 찾는다면 검단 4동 주민센터에 한번 와보는 것도 괜찮다.



필자는 밀가루 음식이나 면음식을 좋아해서 수제비, 칼국수, 국수 등을 즐겨먹는다. 근처에 망향비빔국수 집도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망향비빔국수 집도 괜찮다. 겨울철에 걸쭉한 궁물이 필요하면 예인 예랑 들깨칼국수가 괜찮다. 들깨는 오메가3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음식이다. 몸에서 오메가3가 땡긴다면 이곳으로 오자.



메뉴중에 그냥 칼국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들깨칼국수를 권장한다. 수제비도 마찬가지로 들깨수제비가 괜찮다. 그 외 콩국수, 보리비빕맙, 메밀맨명, 김치찌개, 된장찌개, 잔차국수 등이 예인예랑 메뉴다.

밥은 보리 잡곡밥이다. 쌀, 보리, 김치 고춧가루는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한다.



들깨칼국수 한상이 차려져서 나온다. 면을 집접 뽑아내기 때문에 칼국수 나오는데 시간이 약간 걸린다. 애호박, 김, 당근, 등 칼국수에 들어가는 기본 재료들이 보인다. 면이 굵직굵직하면서 먹음직 스럽다.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 김치다. 김치보다는 깍두기 맛이 좋다. 별미다. 한접시 더 달라고해서 먹었다.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김치도 맛이 괜찮다.



칼국수와 함께나오는 보리밥이다. 국내산이라고 앞에서 설명했다. 순수 보리밥이 아닌 쌀과 잡곡으로 되어 있다. 칼국수양이 약간 아쉽다면 보리밥으로 마무리 지으면 배가 든든하다.



보리밥에 넣어먹을 수 있는 고초장과 참기름이 마련되어 있다. 열무김치는 없다. 그냥 이정도만 먹어도 나름 맛있고 든든하게 보리밥까지 챙겨 먹을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약간 맑은 궁물의 국수는 그냥 칼국수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그냥 칼국수 보다는 들깨칼국수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면이 두껍다. 식감이 좋고 면은 정말 맛있다. 비오는날이면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검단 보건소 갔다가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이 겹친다면 그리고 본인이 면요리를 좋아한다면 가볍게 방문해서 먹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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