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짜리 전자렌지 덮개, 다이소 렌지요리 뚜껑

전자렌지에 감자를 삶아 먹을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도자기 그릇에 3~4개 정도의 감자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15분 정도 돌렸더니 감자가 삶아졌습니다. 15분을 돌려야 하기에 전기세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는데, 전기세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자렌지에 감자를 삶았더니 바짝 삶아져 껍질과 감자가 푸석푸석하게 익어져 맛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전자렌지에 감자를 삶을 때는 그릇에 물을 조금 넣고 뚜껑을 덮어줘야 푸석푸석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전자렌지 뚜껑을 사왔습니다. 런제요리 뚜껑이란 것을 1천원에 사왔습니다.



제가 구입한 다이소 전자렌지 뚜껑은 품번 58227이고, 품명은 전자렌지뚜껑(중)입니다.



사오고 나서 알았는데 전자렌지 뚜껑에도 사이즈가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사용하는 그릇 크기에 맞는 20cm 크기의 전자렌지 뚜껑을 사왔습니다.



다이소 전자렌지 뚜껑에는 보관용 걸이 구멍이 있습니다. 걸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접시 크기는 모르겠지만 다행스럽게 구입한 20cm 전자렌지 뚜껑에 접시가 딱 맞았습니다. 두껑 홈 부분이 접시에 딱 걸쳐졌습니다. 크기가 딱 맞으니 감자 외에도 피자나 만두 등을 익힐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발면 크기의 전자렌지 뚜껑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사와야겠습니다.



이 접시가 20cm 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100원짜리 동전 크기와 비교해 보면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렌지 뚜껑이 필요하다면 참고하여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다이소 전자렌지 뚜껑은 1천원이기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건강을 위하거나 어린 아이가 있다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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