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시골집 뱀 해충 예방 방법 및 퇴치법

전원주택 시골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뱀 나와" "벌레는 어쩌고" 이다. 마치 시골집에는 뱀이 득시글한 듯 이야기를 하나, 필자의 시골집에서 뱀을 본 적은 없다. 방충망에 서울보다 다양한 종류의 풀벌레, 나방을 보기는 했다. 어쨌거나 도시 사람에게 전원주택 시골집 로망을 가로막는 해충, 벌레, 뱀 퇴치법을 알아두자. 



전원주택 뱀 예방 및 퇴치법

뱀은 시력이 별로 안 좋은 대신 후각이 아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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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8190100210680013413&servicedate=20140819


그래서 뱀이 싫어하는 봉선화, 금잔화 등을 심거나, 냄새나는 제초제 같은 것을 뿌리면 뱀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보다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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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RAy&fldid=2LDw&datanum=13815


우선 뱀은 음침하고 숨기 좋은 우거진 풀밭을 좋아하니, 전원주택, 시골집 마당의 풀을 깨끗하게 베어서 정리하는 것이 예방책이 될 수 있다. 보통 전원주택은 예쁘게 조경하고 풀 깨끗하게 베어 버리니 이건 될 듯 하다. 그 이후로도 뱀이 숨기 좋을 정글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될 것 같다. 다음 방법으로는 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담장 주변에 나이론 망 울타리를 치거나 개를 키우면 된다고 한다. 개나 사냥 좀 하는 고양이를 키우면 잡아서 죽인다고 한다. 마지막 응급 처치 방법은 바지에 나프탈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이러면 뱀이 도망가기 때문에 심마니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처음 전원주택 시골집에 내려가서 풀베기 작업 등을 할 때 뱀을 만날까봐 무서우면 주머니에 나프탈렌을 넣고 작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시골집에서는 큼직하고 용맹스러운 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뱀, 쥐 없애고, 벌레 없애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도시에서 곱게 자란 고양이, 강아지들은 벌레 한 마리도 못 잡는 경우도 있으나, 시골 개, 시골 고양이는 새, 뱀. 쥐 등을 잘 잡는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내려가는 시골집이라면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불쌍해진다. 주인이 일주일에 한 번 와서 밥을 주고 묶여있다고 생각하면 못할짓이다. 그러나 귀농하여 아예 거주하는 전원주택이라면, 반려동물을 여러 모로 고려해 봄 직하다.



시골집 해충 박멸 방법

위의 방법은 뱀 퇴치, 해충 예방 방법이다. 이미 들어와 있고, 자꾸 출몰하는 경우라면 아래 방법을 참고할 수 있다.


시골집 해충 박멸, 뱀 퇴치

출처 : http://www.godemn.com/xe/index.php?mid=free_board&m=1&listStyle=viewer&document_srl=369515&page=196


집 창문을 꼭꼭 닫고, 틈새까지 막은 뒤에 야외 모기향을 피우는 것이다. 이건 보통 집에서도 모기 너무 많으면 약 뿌리고 문 닫아놓는 방법을 써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처럼 연기, 냄새에 질식사 시키는 방법이다. 대신 이 방법을 쓸 때는 가족들과 반려동물이 피신해 있어야 한다. 사람과 동물에게도 해롭다. 그러니 뱀, 해충이 죽는 것일테고. 처음에는 야외 모기향을 피워보고, 안 되면 해충 연막탄을 터트리라고 한다. 최후의 수단으로 계피, 마늘, 매운 고추를 태우면 그 연기에 다 죽는다고 한다. 효과는 정말 확실하다고 한다. 전원주택, 시골집에 뱀, 쥐, 해충 등이 없으면 좋겠지만 혹시 너무 많이 출몰한다 싶으면 연기 질식사 방법을 써 볼 수 있겠다. 한 방에 박멸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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