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맛집 무제한 참치 선우참치 스페셜

며칠 전 선우참치에 다녀왔습니다. 무제한 참치 선우참치는 녹번역 은평구청 근처에 있었는데 얼마 전 새절역 부근으로 이전했습니다. 몇 달 만에 다시 한 번 찾아갔습니다.



저녁을 대접할 일이 생겨 새절역에 있는 선우참치로 장소를 잡았습니다. 선우참치는 가격도 저렴하고 참치회 질과 맛이 좋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선우참치로 결정했습니다. 선우참치는 새절역 1번출구로 나오면 불광천 건너편에 바로 보입니다. 다리 건너 우측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선우 참치는 사조김을 줍니다. 테이블 위해 수북하게 사조김이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참치회를 김에 싸 먹지도 않고 기름장에 찍어 먹지도 않습니다.



저녁 대접이었기에 스페셜로 주문했습니다.



선우참치에서 기본으로 내어주는 것들입니다.



양상추 샐러드입니다.



참치초밥은 배 고플 때만 먹으면 되는 맛입니다. 인원수대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많이 나왔습니다.



콘버터는 평범합니다.



선우참치 스페셜입니다. 첫 번째 접시였고, 무제한 리필이기에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나온 것을 3분만에 먹어 치우고 리필을 부탁했습니다.



3번째 리필한 참치회입니다.



3번째 리필까지 대략 15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이 때 참치 구이와 탕이 함께 나왔습니다.



참치구이 맛 좋았습니다.



어류로 보이는 포 건더기가 들어 있는 탕은 북어무국으로 보였습니다. 뜨거운 맛에 먹었습니다.



4번째 리필한 참치회입니다.



5번째 리필에는 처음 보는 참치 부위가 나왔습니다.

둥글게 말려 있는 것이 처음 보는 참치 부위였는데, 어느 부위인지는 처음 들어 본 부위라 기억나질 않습니다. 둥글게 말려 있는 참치 부위의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5번째 리필, 처음 나온 것까지 합쳐 6번째에 튀김이 나왔습니다. 새우, 깻잎, 고구마 등이었습니다. 버섯 야채 볶음도 나왔으나 사진을 깜박하고 못찍었습니다.



6번째 리필한 참치회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버섯 야채 볶음이 있습니다.



7번째 참치회입니다. 여기까지는 상당히 기분 좋게 참치회를 먹었습니다.



8번째 나온 참치회에는 조금 이상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해동을 잘못 하였는지, 아니면 원래 이런 부위인지 모르겠으나 해동이 잘못 되거나 오래됨 참치처럼 보였습니다. 여기서 살짝 마음이 상했는데, 옆 방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 짜증이 났습니다.



9번째 참치회 리필을 부탁할 때, 옆 방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는 것 같으니 제재를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담배 냄새가 진동하여 빈정 상해버렸습니다. 10번째 리필 참치가 나왔으나 한 두 점만 집어 먹고 옷을 챙겨 입고 나왔습니다. 빈정이 상했기에 이 달에는 다시 가지 않을 생각이고, 12월 정도에나 다시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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