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북 공주이야기, 부모가 읽어줄만한 유아 동화책 추천

아이가 3살만 되어도 책읽어 달라고 하는 빈도가 많아진다. 아이가 읽어달라고 해도 내용을 모두 이해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TV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같이 책만 읽어주는 것만해도 충분한 놀이가 된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 수도 있고, TV를 틀어 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그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야 할지도 모르는거임. 그래서 이야기에 서툰 부모를 위한 동화책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특히 3살, 4살의 여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다. 바로 보들북 공주이야기 동화책이다.



아이들은 상상속에서 큰다고 하는거임. 본인이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하면서 건전하게 자라난다. 그 동화의 교훈과 숨은 뜻을 알려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보들북은 예전에 몇번 접하고 믿고사는 동화책이다. 집에 보들북 영어 동요책도 있다. 

보들북 공주이야기 책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등의 외국 공주 이야기도 있고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같은 우리나라의 공주 이야기도 있다. 18개의 공주 혹은 왕자 이야기가 있으니 이야기 소재가 떨어질 일은 없다.



책은 그림도 있지만 글도 많다. 충분히 읽으면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책만 읽어줘도 시간이 금방간다. 그림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해주면 아이가 좋아한다. 책이 얇다고 해서 금방 읽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자기전에 읽어줘도 효과가 좋다.



보들북 동화책은 대부분 CD와 같이 판다. 보들북 시리즈가 대부분 보여주고 들려주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읽어주기에 몸이 너무 피곤하면 CD를 틀어주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이야기가 나올 동안 옆에 있어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장에는 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다. 그냥 단순히 책만 읽어주는 것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어떠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끝에 공주가 되는지 교훈을 알려줘야한다. 그냥 출신이 좋기 때문에 쉽게 공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이건 요즘 어른도 마찬가지다.



보들북 동화책 시리즈의 강점인 CD다. 이렇게 심플하게 생겼다. 정말 몸이 피곤할땐느 부모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도 한다. 웬만한 가정에는 CD 플레이어가 다 있겠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USB도 같이 제공되었으면 한다. 시대가 시대이니 말이다. USB 도 그렇고 마이크로 SD카드에 담아주는 것도 좋겠는데 말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한것 처럼 필자는 보들북 시리즈는 믿고 구입하는 편이다. 집에 인기동요와, 영어동요도 있다. 요즘 도서 정가제가 시행되어서 다른 것도 미리 사두지 못해서 조금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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