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초밥 맛집 유라쿠 베스트 모듬초밥 & 모듬초밥 & 미니 우동

연신내 초밥 맛집으로 알려진 유라쿠에 다녀왔습니다. 유라쿠 초밥 맛을 보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여러 차례 방문했었습니다. 하지만 갈 때마다 가게 앞에는 입장 대기 중인 사람들이 많아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퇴근 길 동료와 함께 연신내역 방향으로 걸어 가고 있었는데, 추운 날씨 때문인지 운이 좋았는지 유라쿠 가게 안에 자리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빈 자리를 확인한 후 동료 함께 유라쿠 초밥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초밥집 유라쿠는 점심 12시 문을 열고 저녁 10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초밥집 유라쿠 내부입니다. 작은 바가 있고, 요리사분들이 초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 위쪽 인테리어입니다. 테이블 좌석도 있으나, 가게 안에 사람이 많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유라쿠 메뉴판입니다. 회덮밥은 8,000원 ~ 2만원, 캘리포니아롤은 7천원 ~ 1만원, 우동과 냉모밀은 4,500원 ~ 7,500원입니다. 메인 메뉴 주문 시 주문이 가능한 미니 우동은 2,500원입니다.



초밥 가격은 종류에 따라 12,000원 ~ 15,000원 정도입니다. 특선 초밥이 15,000원으로 제일 비싸고, 모듬 초밥이 12,000원으로 제일 쌉니다. 초밥 + 우동 세트도 있고, 튀김과 구이, 마끼, 사시미 등도 팝니다.



유라쿠는 주류와 음료도 판매합니다.



주류는 소주, 맥주, 수입맥주, 전통맥주, 사케 등을 팔고, 음료는 콜라, 사이드, 웰치스가 있습니다. 동료는 모듬 초밥을 저는 베스트 모듬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초밥 10개로는 양이 부족할 것 같아 미니 우동2개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니 기본 세팅을 해주었습니다.



샐러드, 장국, 락교, 단무지, 물, 젓가랏, 접시, 종지 등을 내어 줍니다.



샐러드, 락교, 단무지 평범했습니다.



미니 우동입니다. 우동 아래에 맛살, 오뎅 등이 깔려 있습니다. 맛은 평범한 인스턴트 우동 맛이었습니다.



베스트 모듬 초밥입니다. 새우를 싫어 하는데 40%가 새우... 와사비는 보통의 회집에서 사용하는 와사비이었습니다. 생와사비를 좋아하기에 거들떠도 안 봤습니다.



올려진 스시는 신선해 보였습니다.



새우는 동료에게 다 주었습니다.



동료가 주문한 모듬 초밥입니다. 베스트 모듬 초밥은 14,000원이고, 모듬 초밥은 12,000원입니다.



아직도 베스트 모듬 초밥을 주문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참치 샐러드를 내어 주었습니다. 두툼한 크기의 참치회



테이블이 비좁아 먹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유라쿠는 후식으로 파인애플  두 조각을 줍니다. 한 조각은 사진 찍을 틈도 주지 않고 동료가 냉큼 입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연신내 초밥집 유라쿠의 초밥은 위에 얹어진 스시는 괜찮았으나, 초밥은 그저 그랬습니다. 초밥에서 따뜻할 정도의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음식점 후기에 맛 없다고 쓰면 고소를 당한다고 하니 맛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다시 유라쿠에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누가 사준다고 하면 갈 수 있겠지만, 제 돈 내고 먹으러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유라쿠에 다시 방문할 수는 있겠지만, 절대 다신 제 카드로 계산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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