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모자 세탁법, 챙이 생명인 MLB모자 세탁

미루고 미루다 여름옷 정리를 하고 있다. 여름, 가을에 즐겨쓰던 야구모자가 구석에 쳐박혀 있다가 튀어 나왔다. 겨울에는 야구모자나 MLB모자 보다는 비니나 털모자를 주로 쓰기 때문에 이런 모자가 있었는지 잊어버릴 기세로 까맣게 잊고 있던 것이다. 여름에 땀 흘리면서 써서 모자 챙 앞쪽 이마 밴드 부분에는 찌든 때도 묻어있고, 썬크림의 흔적도 있었다. 그런데 야구모자는 빨아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빨아야 되는지 난감했다. 그냥 세탁기에 돌리면 챙이 망가질게 분명한데 이거 어떻게 빨아야 되는건지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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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야구모자는 소중하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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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 세탁 첫단계는 안 쓰는 칫솔을 이용해서 챙 안 쪽 이마 밴드의 때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냥 세제 푼 물에 담가둔다고 이마 밴드에 묻은 화장품이나 썬크림, 찌든 때, 땀이 제거되지는 않는다. 그러니 미적지근한 물에다가 세제를 푼 다음에 칫솔로 이마 밴드 부분을 살살살 문질러 가면서 찌든때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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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 이마 밴드 부분을 빨았으면 이제 큰 세수대야를 가져온다. 모자 전체가 잠길만한 크기여야 한다. 여기에 미적지근한 물을 붓고 세제를 푼다. 샴푸나 빨래 세제를 풀면 된다. 그리고 모자를 담궈둔다. 어떤 사람은 1시간, 어떤 사람은 하루 정도 담궈두라고 하니, 각자 알아서 담구면 될 듯하다.



하루 정도 담궈두었다가 모자를 쥐어 짜지 말고 살살 샤워기로 세제 물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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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 건조를 할 때는 절대로 세탁기에 돌리지 말고, 그대로 베란다에 널어두거나, 모자 형태를 잡기 위해 속 안에 수건을 넣어서 건조를 시키라고 한다. 속안에 수건을 넣어 건조시키면 모자 형태는 안 망가지나 묘한 냄새가 날 수는 있다. 모자 형태냐, 냄새냐 중에서 선택해야 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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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말려서 형태를 잡은 MLB 야구 모자는 잘 보관해 두었다가 내년에 다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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