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방법, 올바르게 아기에게 젖먹이는 방법 모음

아기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분유대신에 모유수유를 하려는 엄마들이 많다. 유아들은 대부분 태어난지 2주가 조금 넘으면 모유 혹은 분유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고집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부모에게는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모유수유는 분유보다 조금더 고행을 필요로 한다.



모유수유가 처음이라면 젖량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 혹은 유선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뭉쳐서 아플수도 있다. 흔히 젖몸살이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건 모유수유 초기에 몸이 힘들어서 모유와 분유를 병행하면서 생기는 것이 원인이다. 젖량은 자주 물릴수록 양이 늘어난다. 모유수유를 결심했으면 몸이 힘들더라도 분유보다는 모유를 먹이도록 하자. 그래야 젖몸살도 심하게 오지 않는다.



간혹 모유수유를 하다가 젖꼭지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건 젖물리는 자세가 좋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있다. 젖꼭지는 최대한 아이의 입에 깊숙히 넣어주어야 한다. 주의해야할 점은 엄마젖이 아기의 코를 막지 않도록 해야한다. 자세도 처음에는 각이 잘 안나온다. 병원에서 알려준 자세를 연습하도록 하고 수유하는 쪽 다리에 쿠션 받침을 해서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도록 하자.



아기가 젖을 필요로 할때 즉각적으로 수유를 하자.

보통 아기들은 배가 고플때 사전에 신호를 보낸다. 손을 빨거나 울거나 입을 오물거리거나 할때 말이다. 엄마가 손가락을 아기 아래입술쪽에 살짝 올려보자. 아기가 입을 열어서 뭔가 먹는 시늉을 하면 배가 고프다는 거다. 젖을 먹다가 속도가 느려지거나 입을 때면 배가 부르다는 뜻이 아니다. 모유의 양이 줄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반대쪽으로 수유를 해보도록 하자.



아기가 모유를 삼키지 않으면 그건 배가 충분히 부르다는 뜻이다. 다 먹었으면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고 살살 토닥거리면서 트림을 유도하자. 아기들은 소화기관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하는 경우가 많다. 먹은 모유의 양이 많으면 소화는 더더욱 필수다. 충분히 소화되도록 도와주자. 손으로 살살 아래로 등을 쓸어 내려주면 된다.



유축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기가 자고 있는동안 모유가 쌓이면 유축기를 이용해서 뽑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뭉침도 덜하고 계속 젖도 잘나온다. 모유수유는 힘들다. 그러니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찾는것이 중요하다. 산부인과 혹은 조리원로 부터 올바른 수유자세를 완벽히 마스터하는 것이 심신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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