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블럭장난감, 우토 원목 아이큐 블록 장난감 세트

아이들 성장에 있어서 장난감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게 맞는듯 하다. 특히 블럭 장난감이 아이들 두뇌 발달에 좋다고 익히 알고 있다. 그것 뿐이겠는가? 동글동글한 타원형 블럭을 가지고 놀다보면 집중력도 생기고 균형감각도 생긴다. 블럭 모양이라는 것이 워낙 다양하게 나올 수 있어서 어른들이 같이 놀아도 1시간은 충분히 놀아줄 수 있는거임.



요즘 나무블럭장난감을 많이 찾기도 한다. 플라스틱에 있는 유해성분도 걱정이 되고 말이다. 위생적으로도 플라스틱을 피하고 원목 블록 장난감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리고 플라스틱은 모서리가 뾰족한데 원목은 그나마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원목 블록 장난감 중에서 대표적으로 우토 블록 장난감이 있다. 



우토 아이큐 블록 장난감 세트다. 고무나무로 만든 원목 블록이다. 페인트도 인체에 무해한 수성페인트를 이용했다고 한다.



박스의 정면, 측면을 보면 블럭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형 샘플들이 나와 있다. 여기 보이는대로 만들어도 괜찮다. 이런걸 하나둘씩 응용하다보면 근사한 모양의 블럭을 만들 수 있다.

처음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블럭을 만들 때 훌륭한 참고자료가 되는거다.



엇, 블럭을 열었는데 내용물은 조금 횡하다. 비닐포장으로 블럭을 오밀조밀하게 잘 넣어두어서 이렇게 보이지만 기분은 조금 그렇다. 뚜껑을 열면 전부 블럭으로 가득차 있을 거라는 기대에 조금 어긋난다. 아쉽지만 한국 과자에서 볼 수 있는 질소는 들어 있지 않다.



비닐을 열어서 블럭을 하나둘씩 꺼내봤다. 새제품이라서 그런지 나무냄새라기 보다는 식초냄새 같은 것이 난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냄새는 없어지겠만 말이다. 그렇게 자극적인 냄새는 아니다.



마감처리는 잘되어 있다. 장난감 색상도 좋다. 품질은 만족스럽다. 3세부터 이용가능한 장난감이다. 3세 아이의 손으로 충분히 들고 쌓을 수 있는 크기와 무게로 되어있다.



박스에 보이는대로 조립은 했는데 블럭이 부족하거나 개수가 맞질 않다. 색상도 없는 것도 있다. 박스 표면에 그려진 블럭은 그냥 샘플인가 보다. 보이는대로 조립하면 블럭이 없거나 남는다. 색상도 박스에는 보라색이 있는데 구성에는 보라색이 없다. 이건 조금 아쉽다. 그냥 들어있는 제품 구성대로 만들 수 있는 샘플을 그려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박스도 내용물과 비교해서 너무 크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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