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력서 샘플, 외국계기업 채용 영문이력서 양식 잘쓴예

취업재무/취업정보

2019.03.31 08:30

외국계기업 채용에 한국인 인사 담당자가 있더라도 이력서는 영어로 써야한다. 영문 이력서라고 해서 한글 이력서를 똑같이 영문으로 번역해서 제출하는 취준생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럴참이었다면 생각을 접길 바란다. 영문이력서는 한글 이력서와는 양식이 다른거다. 외국계 기업의 Resume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하겠음. 한국에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쓸때는 아주 틀에박히고 정말 깔끔한 표형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거임. 네모난 박스에 얼마나 자신의 이력을 촘촘히 적는가가 중요한 핵심이다. 그러나 영문이력서는 다르다. 아래에 영어이력서 샘플을 참고하자.


영어이력서 샘플


외국계 기업 영어 이력서 vs 한국 이력서 자소서의 다른점은 출신학교, 가족관계, 성장과정 따위는 적지않는다. 오로지 자신에 대한 정보만 적는거다. 내가 지금까지 어디에서 어떻게 일해왔는지, 나의 업무스킬이 뭔지 얼마나 매력적인 지원자인지 어필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최근에는 영문이력서 샘플로 자주 거론되는 것이 인포그래픽이다. 깔끔한 인포 그래픽으로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포그래픽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


깔끔한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이다. 그래프를 통해서 자신의 언어구사능력을 포함하여 그동안에 일했던 직장과 했던 일 등의 경력을 옆으로 나열했고 스킬의 능력치를 막대그래프로 잘 나타내었다.


자격증도 같이 넣어주면 경력에 자격증이라던가 승진 과정도 표시를 해두었다. 인포그래픽 하나로 이 사람이 어떤길을 걸었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가능한 것이다.


그래픽 디자이너의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


그래픽 디자이너 본인이 만든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이다. 일한 경력이 2년 정도 뿐이다 보니 긴 막대 그래프 대신에 수행한 프로젝트 개수를 수치로 뚜렷하게 표시를 해두었다.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디자인 툴과 특장점을 영문이력서에 그래픽으로 아주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두었다. 어느것 하나 버릴 수 것 없이 자신에 대해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


먼저 보여준 3개의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은 아주 잘만든 케이스다. 본인도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에 도전한다면 이런건 조금 피하는 것이 좋은거다. 인포그래픽은 최대한 그래픽으로 승부를 내야한다. 위와 같이 다소 촌스런 색감에 산만하게 텍스트를 배열한다면 시각적으로 그다지 좋은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라고 보기 어렵다. 아저씨 처럼 어지러운 색깔의 조합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인포그래픽 영문이력서는 PPT 발표 자료가 아니다.


잘못된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


아주 잘못된 인포그래픽 영어 이력서 샘플이다. 이건 그냥 기존의 영문이력서와 다르지 않다. 차라리 안만드는 것이 좋을뻔했다. 그래픽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도 실력이다. 앞에서 먼저 이야기한 3가지 인포그래픽이 영문이력서 잘쓴예라고 하겠다. 이런 영어이력서 양식은 자유양식을 선호하는 한국기업에 사용해봐도 좋다. 대신 그 기업의 분위기가 개방적이어야지 보수적인 스타일의 한국기업이면 안먹힌다. 지원할 기업을 아는 것도 전략이다. 이력서의 비주얼만 좋다고 해서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 꼭 명심해야하는거다.


by 토탈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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